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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금테크·건물값 고민에…노희영 “본업이 먼저” 일침

한현정
입력 : 
2026-01-05 16:14:44
사진 I 채널 ‘큰손 노희영’
사진 I 채널 ‘큰손 노희영’

“부동산보다 ‘어떤 커리어를 쌓아야 잘 나갈 수 있을까’ 이거가 먼저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미미가 금테크에 이어 부동산 투자에 열혈 관심을 보이자, 국내 최고의 브랜드 메이커 노희영이 “젊었을 땐 일에 투자하는 게 맞는 것 같다”며 진심어린 조언을 건넸다.

1일 채널 ‘큰손 노희영’에는 ‘새해부터 따라 하면 무조건 성공하는 노희영의 24시간 사용법(미미, 이다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미미는 이 영상에서 요즘 고민에 대해 “앞으로는 건물값이 많이”라며 “언제 살 수 있는 거냐 대체”라고 속상함을 토로했다.

노희영은 이에 “사실 젊었을 때는 부동산보다 일에 투자하는 게 맞는 거 같다. 부동산이 오르기 시작하면 일은 덜하게 된다. 절박감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사진 I 채널 ‘큰손 노희영’
사진 I 채널 ‘큰손 노희영’

이어 “투자하는 사람도 하루 종일 부동산 보러 다니고 다 노력해야 버는 거다. 남 얘기 듣고 건물 샀다가 이익 못 보고 파는 경우도 많다. 결괏값은 다 따로 있다고 생각한다. 다 본인한테 맞는 달란트들을 준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복권 같은 걸 안 산다. 다른 달란트도 많이 주셨는데 복권까지 주실 거라고 안 믿는다. 그러면 너무 불평하다. 그런 공돈은 떨어질 거라고 생각 안 한다”고도 했다.

더불어 “우리 같은 사람들은 주식이나 부동산을 꿈꾸면 안 된다. 다른 일을 열심히 해서 여유가 생기면 괜찮은데 부동산이 먼저면 자기 직업 성공은 없을 거다. 부동산보다 ‘어떤 커리어를 쌓아야 잘 나갈 수 있을까’ 이거가 먼저”라고 조언했다.

앞서 미미는 채널 ‘노빠꾸 탁재훈’를 통해 “금테크한다. 부동산도 좋아한다”며 “지금 부동산 갖고 있는 건 없다. 가지려고 노력한다. 건물을 사서 내가 거기 살고 싶다”고 말했다.

채널 ‘요정재형’에서도 “번 돈을 전부 귀금속에 썼다. 집에 있는 시간이 얼마 없어서 집에 안 쓰고 귀금속에 썼다. 일을 하면 다 거기다 쓴다. 제가 살 땐 그만큼이 아니었는데 가격도 많이 올랐다. 금 사놓길 잘했다”며 금테크에 성공담을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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