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10월 7일(한국 시간) 샤넬 앰배서더인 제니는 2026 봄-여름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이날 제니는 라이트 블루 컬러 비스코스 소재 탑과 스커트 셋업과 같은 컬렉션의 라이트 옐로우 컬러 플랩백을 매치했다.
제니의 우아한 애티튜드와 몽환적인 눈빛이 그의 매혹적인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7월부터 16개 도시, 33회차에 걸친 ‘블랙핑크 월드투어-데드라인’을 진행 중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