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4개월만에 파격적인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손담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날 남편이랑 잠깐의 여유와 휴식. 너무 즐거웠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족 여행 중 이규혁과 함께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출산 4개월 만에 군살 없는 몸매로 비키니 자태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손담비는 2022년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해 올해 4월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
손담비는 최근 출산 이후 13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