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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이호선, 무슨 일이길래…“고칠 수 있는 세상이라 좋습니다”

진향희
입력 : 
2025-08-22 11:15:58
이호선이 건강 악화를 고백하며 병원에 입원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이호선이 건강 악화를 고백하며 병원에 입원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심리학자 겸 교수인 이호선이 건강 악화를 고백하며 병원에 입원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이호선은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환자복을 입고 병원에 있는 사진을 올리며 “고칠 수 있는 세상이라 참 좋습니다:라고 적었다.

그는 “옛날 같으면 진작 떠났을 병도 요즘은 어지간하면 고치지요. 독자생존이 아니라는 걸 특히 병원에 오면 잘 느낍니다”라며 “다른 이의 도움 없이는 우리는 한 순간도 건재하지 못합니다. 보이게 또 보이지 않게 도와주시고 살펴주시는 분들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이분들이 모두 개개인의 천사들이지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오늘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급작스런 일로 뵙지 못하게 된 분들께 송구함을 전하며, 여러분께도 건강과 안부를 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호선은 매주 목요일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 부부 상담사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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