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57세’ 박영선, 원조 슈퍼모델의 파격 비키니

양소영
입력 : 
2025-08-11 17:36:14
박영선. 사진|박영선 인스타그램
박영선. 사진|박영선 인스타그램

원조 슈퍼모델 박영선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박영선은 10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보이는 것만이 아닌 하나의 선언이다(Not just a look, it’s a statement.)”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영선은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영선은 구릿빛 피부와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1968년생으로 현재 만 57세인 박영선은 원조 슈퍼모델 출신 다운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박영선은 1988년 모델로 데뷔했다. 드라마 ‘좋은 남자 좋은 여자’ ‘욕망’ ‘빅이슈’, 영화 ‘자전거를 타고 온 연인’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했다.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