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미국 여행 중 디즈니랜드 방문에만 1000만 원을 소비했다.
7일 유튜브 채널 ‘뿌시영’에는 “3박4일간 직접 다녀온 올랜도 디즈니월드 가격부터 꿀팁까지 총정리 1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디즈니월드를 방문하기 위해 공항에 나선 모습. 예상에 없었던 일정이었다는 이시영은 “한 이틀동안 검색하느라 너무 스트레스 받았다”며 진절머리를 쳤다.
일정을 계획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그는 미국의 대표적 공휴일인 독립기념일에 디즈니월드에 간다며 “비싼 시기에 어떻게 하면 싸게 갈 수 있는지, 전화도 하고 사이트도 엄청 봤다”며 “저희 딴에는 저렴하게 한다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행기 값은 전날 예약을 했다면 30만 원이지만, 예약 하려고 보니 80만 원이 됐다고. 이시영은 “아이랑 붙어앉으려니 또 40만 원이 추가 됐다”며 “어떻게 애를 떼어놓고 앉냐. 내가 지금 낭비하는 게 아니지 않냐”고 토로했다.
여기서 끝이 나지 않았다. 이시영은 디즈니월드 리조트와 입장권, 멀티패스, 식사 비용, 기념품 구매까지 4인 기준 총 5500달러(한화 약 760만 원)가 넘는 금액을 결제했다. 4인 항공권 가격까지 합하면 1000만 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다행히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다양한 어트랙션과 리조트 숙박을 즐기는 모습으로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 A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지만, 결혼 8년 만인 올해 초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이시영은 이혼 4개월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으나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흘렀다는 이시영은 “(이혼으로)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이식받는 결정을 직접 내렸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내가 안고 가려 한다”고 밝혔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