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고혹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2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5 한소희 퍼스트 팬미팅 월드투어: 소희 러브드 원즈’에 참석한 한소희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이날 한소희는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하이주얼리 제품을 착용했다. 한소희는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 특유의 우아함을 극대화했다.
뿐만 아니라 팬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 커버 무대에서는 화이트 골드 소재의 콰트로 레디언트 에디션 이어링으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한소희는 팬미팅에서 제니의 ‘서울 시티(Seoul City)’와 에스파의 ‘위플래시(Whiplash)’를 선곡해 수준급 댄스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한소희는 20일 일본 도쿄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후 타이베이, 로스앤젤레스, 뉴욕, 홍콩, 마닐라, 프랑크푸르트, 런던, 파리, 베를린, 자카르타, 서울까지 총 13개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