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황신혜는 11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일단 날씨천국”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황신혜는 스페인 마요르카를 여행 중인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황신혜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최고입니다” “부럽네요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63년생인 황신혜는 만 62세로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