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현정(54)이 놀라운 미모를 뽐냈다.
고현정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팀과 간만에 차이나타운에서”라고 적고,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을 올렸다.
하얀색 블라우스를 입고 청순하고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뽐내는 한편, 잡티 없는 피부와 여왕 같은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1989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인 고현정은 1995년 SBS TV 드라마 ‘모래시계’로 스타덤에 올랐다. 드라마 ‘봄날’(2005), ‘여우야 뭐하니’(2006), ‘히트’(2007), ‘대물’(2010), ‘여왕의 교실’(2013), ‘리턴’(2018),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2019), ‘마스크걸’(2023),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2009), ‘여배우들’(2009) 등 다수의 메가 히트작을 보유했다.
최근 작은 지난 1월 종영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