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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父 이렇게 빨리 떠나실 줄은...그림 못 보여드려 슬퍼”

한현정
입력 : 
2025-04-15 08:23:26
사진 I 채널A
사진 I 채널A

가수 겸 화가 솔비가 하늘의 별이 된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1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방송 말미에는 솔비가 출연하는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아트테이너로 활동 중인 솔비는 이 영상에서 절친 브라이언, 이민우, 권혁수를 작업실로 초대, 근황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무엇보다 솔비는 “사실 아빠가 이렇게 빨리 돌아가실 줄 몰랐다. 내 그림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못 보고 돌아가셨다. 아빠만의 천국에서 이 그림을 보지 않을까 싶다”라며 돌아가신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앞서 솔비는 2021년 부친상을 당했다. 솔비는 장례를 치른 뒤 “아빠 눈 감은 모습 보니깐 그때의 기억이 생각나서 용기 내서 아빠 볼에 뽀뽀했어. 아직은 이별 준비가 안 돼서 사실 좀 무서워. 사랑해 줘서 고맙고 사랑받아서 든든했어. 이제는 천국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품에서 아빠도 많이 사랑받고 행복하게 지내”라고 심경을 전해 먹먹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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