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송중기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2016년 1월 출연한 ‘런닝맨’ 이후 9년 만이다.
9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측은 “송중기가 두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 오는 29일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4년 11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는 최고의 셰프들이 스타들의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해 15분의 요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쿡방’ 신드롬을 이끌었다. 이연복, 샘킴, 김풍, 오세득, 레이먼 킴, 정호영, 유현수 등을 비롯해 20여명의 셰프 군단이 257명의 게스트들을 위해 요리 대결을 펼쳤다.
5년 만에 돌아오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이창우 PD, 강윤정 작가 등 원년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새 라인업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원조 셰프 군단 이연복, 최현석, 김풍, 정호영에 에드워드 리, 최강록, 이미영, 윤남노가 새롭게 합류해 대격돌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