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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언니 한소희에 “장난감 버려라” 반말 댓글

한현정
입력 : 
2024-08-03 17:32:35
수정 : 
2025-03-16 08:09:12
사진 I 한소희 SNS
사진 I 한소희 SNS

음주운전 물의로 자숙 중인 김새론이 최근 카페 매니저로 취업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세’ 한소희의 SNS에 반말 댓글을 달아 화제다.

한소희는 지난 2일 개인 SNS에 공주를 연상케하는 마법봉 장난감을 든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김새론은 이 게시물에 “장난감 버려라”라는 댓글을 달았고, 네티즌들은 “헐 친구예요?”, “새론님 오랜만이네요” 등의 대댓글을 쓰는 등 관심이 쏠렸다.

김새론은 한소희가 지난 1일 반려견과 함께 찍어 업로드한 게시물에도 “탕탕후루후루”라는 댓글을 남긴 바 있다.

한소희는 1994년생, 김새론은 2000년생으로, 무려 6살 차이다. 이 같은 공개 반말이 가능할 정도면 친분이 두터울 텐데, 두 사람이 작품으로는 호흡을 맞춘 바 없어 친분의 배경에도 관심이 쏠렸다.

앞서 김새론은 2022년 5월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중 가드레일, 가로수, 변압기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경찰에 붙잡힌 김새론은 음주 측정 대신 채혈을 요구했지만, 그 결과는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인 0.08%를 넘는 0.2%였다.

같은해 6월 경찰은 김새론을 음주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 검찰은 6개월 만에 김새론에 불구속 기소 처분을 결정했다. 공판에서 김새론은 벌금 2,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각종 논란 끝에 셀프 자숙을 끝내고 연극 ‘동치미’로 복귀하려 했지만 이 또한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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