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출발에 나선 배우 문가영이 확 달라졌다.
30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문가영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문가영은 절제된 스타일링과 심플한 배경만으로도 고혹적인 자태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먼저 블랙 슬리브리스를 착용한 컷에서는 긴 생머리부터 자연스럽게 풀어낸 웨이브 헤어 그리고 로우번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각기 다른 무드를 완성했다.
화이트 슬리브리스 착장의 또 다른 컷에서는 부드러운 눈빛으로 차분하고 우아한 매력을 드러낸다. 컷마다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전환하며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한 문가영의 모습은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달 초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문가영은 지난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 후 드라마 ‘질투의 화신’, ‘명불허전’, ‘으라차차 와이키키 2’, ‘그 남자의 기억법’ 등 출연했다. 특히 2020년 ‘여신강림’으로 스타 배우 반열에 오른 후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사랑의 이해’ 등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 12월에는 영화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에서 한정원 역을 맡아 현실 공감 연애를 그려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문가영은 지난 8일 개최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만약에 우리’로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한편 문가영은 tvN 드라마 ‘고래별’ 촬영에 한창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