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가 박경림의 오겜의 감시자 의상에 ‘리스펙’을 연발했습니다.
박경림이 지난 6월 2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3 피날레 팬 이벤트의 진행을 맡았습니다.
이날 진행을 맡은 박경림은 핑크색 ‘감시자’ 복장을 하고 등장해 오프닝부터 무대를 장악하며 팬들을 환호하게 만들었습니다.
박경림은 MC임에도 불구하고 극 중 콘셉트를 완벽히 표현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습니다.
한편 주인공 이정재는 박경림의 감시자 복장을 보며 “와 진짜 완벽하다. 너무 잘 어울려요”라며 연신 감탄했고, 이어 “질문하려던 걸 까먹었다”며 무대를 돌며 웃음을 참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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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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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귀걸이입니다.
두 번째, 어깨 위 가죽 벨트입니다.
세 번째, 네모입니다.
네 번째, 벨트입니다.
다섯 번째, 체인 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