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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붐은 가수… 내가 예뻐한다” 칭찬에 브라이언 “꼴 보기 싫다” 폭소 (‘놀토’)

서예지
입력 : 
2026-10-17 22:06:39
‘놀라운 토요일’ . 사진ltvN
‘놀라운 토요일’ . 사진ltvN

박준형이 붐을 칭찬하자 브라이언이 꼴 보기 싫다고 말해 폭소를 일으켰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는 ‘대한외국인 아이돌’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박준형, 브라이언, 츠키가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준형은 “g.o.d 팬이 놀토에 굉장히 많다. 태연, 영케이, 한해, 피오도 그렇고 저도 그렇다. 이중에서 최애 팬이 있냐”는 붐의 질문에 “난 너를 아직 가수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가수인데 저렇게 MC를 더 잘 보는 가수는 처음이다. 내가 되게 예뻐한다”라고 칭찬해 붐을 감동하게 했다.

넉살은 “운다. 붐 형 운다”며 놀리기도. 붐은 “딱 한 분 계신다. 가수 후배로 받아주시는 분이”라며 박준형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신동엽이 “자기 예쁘다는 말 들으려고 이 질문한 거냐”고 묻자 브라이언은 “꼴 보기 싫다”고 팩폭(팩트 폭행)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이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하다. 양분 삼아서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지만 박준형은 “가수인데 머리에 저거 쓰고 있으니까 진짜 웃겨”라며 폭소했다.

한편, 붐은 1997년 댄스 음악 그룹 ‘Key(키)’의 1집 앨범 ‘Key’로 가요계에 처음 데뷔했다. 이후 그룹 ‘뉴클리어’, ‘레카(LEXA)’ 등의 멤버로도 활동했다. 현재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뿜어내며 프로그램의 흥을 돋우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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