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이 며느리 같다는 말에 감격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가 한가위 콘셉트로 꾸며진 가운데 오프닝을 여는 도레미들이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개량한복을 입은 멤버부터 전통 한복 멤버들까지 모습을 보인 가운데 붐이 “이제는 며느리 느낌이 난다”고 하자 태연은 “제가 그렇게 됐나 보다”라며 감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신동엽은 “저희 ‘놀토’ 여러분 덕분에 매주 한가위 느낌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사랑해주시고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시라”고 인사했다. 신동엽의 덕담에 문세윤은 “역시 국민 MC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게스트 영탁, 이석훈, 서은광이 게스트로 찾아와 출연 소감을 전했다. 특히 영탁은 6년 만에 재방문한다며 “제 노래를 두 번 정도 퀴즈로 활용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꼭 전하고 싶었다”며 감사 인사를 지었다.
영탁은 3년 만에 정규 3집 앨범이 나왔다며 “제목은 ‘꺾어’다. 잠시 쉬었다 가도 된다는 뜻이다”며 “10월 초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 시작한다”고 근황을 밝혔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