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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 더 리그’ 뱀뱀 “한국 활동 몇년 만, MC 맡게 돼 영광”

양소영
입력 : 
2026-07-30 11:39:47
‘엑스 더 리그’ 뱀뱀. 사진|유용석 기자
‘엑스 더 리그’ 뱀뱀. 사진|유용석 기자

가수 뱀뱀이 ‘엑스 더 리그’에서 MC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30일 오전 서울 상암 큐브컨벤션센터에서 ENA ‘엑스 더 리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혜옥 PD를 비롯해 메인 MC 티파니 영과 뱀뱀, 한국팀 대표 노희영 기은세가 참석했다.

뱀뱀은 “요새 몇년 간 해외 활동 위주로 하다가 한국 활동을 하는데 흥미로운 프로그램의 MC를 맡게 돼서 감사하다. 커머스 무시할 수 없는 세상이다. 배우고 싶은 마음으로, 영광스러운 자리라 거절 할 수 없었다. MC를 맡게 돼서 영광”이라고 말했다.

또 뱀뱀은 “예능 활동 하기 전부터 음악 방송 MC를 꽤 오래했다. 대본 없는 예능을 좋아하고 느끼는대로 하는 편인데, 포멀한 자리가 어렵다. 그런데 내년에 30대인데, 조금 더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엑스 더 리그’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미국,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총 9개국 8개 팀, 40명의 최정상 글로벌 셀러들이 펼치는 커머스 국가대항전이다. 8월 2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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