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박성광, 개그감 사망 장례식 소동…이수경 폭탄 발언 무슨 일? (‘개그콘서트’)

지승훈
입력 : 
2026-07-12 14:18:47
개그콘서트 새 코너들 스틸. 사진ㅣKBS
개그콘서트 새 코너들 스틸. 사진ㅣKBS

개그콘서트‘가 신선한 설정의 신규 코너를 선보이며 주말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한다.

12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새 코너 ‘불후의 명복’과 ‘홍대 새벽 4시 30분’이 첫 공개된다. 장례식장과 홍대의 새벽 풍경을 배경으로 한 두 코너는 색다른 상황극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노린다.

‘불후의 명복’은 개그감이 사망했다는 설정 속에서 박성광의 장례식이 펼쳐지는 콩트다. 박영진을 비롯한 동기와 후배들이 조문객으로 등장해 박성광을 향한 짓궂은 농담을 이어가며 예측 불허의 상황을 만들어낸다.

시간이 흐를수록 분위기는 더욱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후배들은 박성광의 유행어가 원래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는가 하면, 그의 휴대전화 사진첩을 공개하려 하는 등 아슬아슬한 상황을 연출한다. 여기에 이수경의 예상 밖 폭탄 발언이 이어지며 장례식장을 발칵 뒤집을 예정이다.

또 다른 신규 코너 ‘홍대 새벽 4시 30분’은 새벽 시간대 홍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조수연과 서아름은 헌팅을 꿈꾸고, 김여운은 만취한 상태, 심문규는 끝까지 멀쩡한 친구로 등장해 극과 극의 상황을 만들어낸다.

새 코너들로 무장한 ‘개그콘서트’는 이날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