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이 올해 대상 후보에 오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허경환 집에 방문한 양상국, 역술가 박성준이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허경환은 “요즘 분위기가 너무 좋으니까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꿈인가 싶다. 부담스럽다”고 털어놨다. 역술가는 “10년 전보다 더 강한 운이 들어왔다. 올해와 내년은 추운 땅에 태양이 뜨고 작물이 자라고 꽃이 필 수 있는 에너지가 강하게 들어온다”고 말해 허경환을 기쁘게 했다.
허경환은 “저는 1등보다 2등이 편한데 한편으로는 욕심을 부려볼까 싶기도 하다”며 본인이 왕이 될 상인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박성준 역술가는 “50대 초중반까지 운이 올라온다. 도전해볼 만하다. 가능성 있다”고 쐐기를 박았다.
이를 들은 허경환은 “미치겠다”면서 “대상 후보까지 오를 수 있는 거다”며 감격했다.
‘미운 우리 새끼’는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