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턴트 앙상블 액션 연기상’ 후보 올랐으나 수상 불발
미국배우조합상(SAG Awards)의 후보에 오른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 시즌3가 수상엔 도달하지 못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시린 오디토리움&엑스포 홀에서는 제32회 미국배우조합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안도르’, ‘랜드맨’, ‘기묘한 이야기’ 등과 시상식 TV 부문 ‘스턴트 앙상블 액션 연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수상작으로 호명되지 못하며 아쉬움을 안았다. 수상 트로피는 HBO의 ‘더 라스트 오브 어스(The Last of Us)’에게 돌아갔다.
앞서 ‘오징어 게임’은 시즌1으로 2022년 제28회 미국배우조합상에서 동일 부문(스턴트 앙상블) 트로피를 수상한 바 있다.
‘오징어 게임’은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만 ‘기훈’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