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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마약·불륜설’ 전 남편 저격했나 “쓰레기 경험해야 분리수거 가능”

지승훈
입력 : 
2026-02-05 13:26:57
수정 : 
2026-02-05 13:29:01
김새롬. 사진ㅣ유튜브 채널 ‘그냥살아 김새롬’ 캡처
김새롬. 사진ㅣ유튜브 채널 ‘그냥살아 김새롬’ 캡처

이혼 경험이 있는 방송인 김새롬이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그냥살아 김새롬’에는 ‘솔로지옥5 절대 안 본다던 돌싱의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여기서 김새롬은 “나는 연프(연애프로그램)를 안 본다. 근데 ‘나는 솔로’는 본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그 외의 연프다”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과몰입러’ 지인인 요리사 송진오, 가수 겸 쇼핑호스트 배준렬을 데려와 ‘솔로지옥5’ 감상을 시작했다.

시청 중 김새롬은 “이건 팁이다. 누군가를 만날 때 이 사람이 지금은 좀 무심하고 무던하지만 나를 더 사랑해줄수록 나한테 다정해지겠지는 없다. 영원히 없다. 내가 봤을 때 다정함은 기질인 거 같다. 어차피 쓰레기는 경험해야 돼. 그래야 우리가 분리수거를 할 줄 알게 돼. 태생이 다정한 사람 중에서 고르는 거지. 다정이 힘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새롬은 점점 프로그램에 과몰입 하는듯 하더니, “꼴뵈기 싫다. 지네끼리 좋다 마다 얘기하는거잖아”라고 돌변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새롬은 유명 셰프 이찬오와 지난 2015년 결혼했다. 결혼 1년 만에 이찬오의 불륜설이 제기됐고, 김새롬은 “이찬오 셰프와 저 괜찮다”라고 대신 사과하며 해프닝으로 마무리 짓는듯했다. 그러나 결국 두 사람은 2017년 협의 이혼했다.

이후 이찬오는 같은해 두 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농축한 마약류인 ‘해시시’ 등을 밀수입한 혐의, 세 차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았다. 당시 이찬오는 “가정폭력과 이혼으로 우울증이 와서 마약에 손을 댔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2019년 연상의 비연예인과 재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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