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가 추성훈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모델 야노시호가 출연해 그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야노시호는 추성훈에게 먼저 대시했다면서 “스타일이 제 타입이었다. 친구들에게 추성훈 아냐고 물어보면서 소개해 달라고 했는데 전부 몰랐다. 그렇게 2년 뒤에 어떤 친구가 소개해줘서 만났다”고 말했다. 2년 동안 추성훈이 계속 좋았던 거냐고 묻는 말에 야노시호는 “사실 남자친구 있었다. 그런데 헤어지고 바로 추성훈 만났다. 타이밍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추성훈이 결혼 프러포즈를 했다. 제 생일에 레스토랑에 같이 갔는데 프러포즈를 안 하더라. 밥 먹고 집 갈 때쯤 남편이 배 아프다면서 집으로 달려갔다. 그래서 혼자 집에 들어갔는데 촛불 이벤트를 준비했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