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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하지원에 무작정 연락...연기 조언 구해”(더시즌즈)

양소영
입력 : 
2026-01-09 15:46:03
김세정. 사진|KBS
김세정. 사진|KBS

가수 김세정이 하지원에게 연기 도움을 구했던 일화를 밝힌다.

9일 방송되는 KBS2 ‘더 시즌즈–십센치의 쓰담쓰담’(이하 ‘더 시즌즈’)에는 김세정이 출연한다.

최근 타사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세정은 본업으로 돌아와 아이유의 ‘이름에게’로 무대를 꾸민다. 십센치가 “노래가 계속 는다”고 극찬하자, 김세정은 이 곡이 자신에게 실력 테스트 같은 노래라며 발성 보컬 수업까지 병행해 연마해 왔다고 털어놓는다.

또 김세정은 선배 연기자 하지원에게 연기 조언을 구하기 위해 무작정 연락을 구했던 일화도 공개한다.

김세정. 사진|KBS
김세정. 사진|KBS

김세정은 I.O.I와 구구단, 두 그룹의 곡을 댄스 메들리로 소화하며 데뷔 10주년의 의미를 더한다. 연말 ‘태양계’로 돌아온 김세정의 무대에는 기타리스트 적재가 지원 사격에 나선다.

김세정이 “왜 작업 요청을 흔쾌히 받아줬느냐”고 묻자, 적재는 “처음엔 앨범 단위 프로젝트인 줄 알았다. 2026년 큰 건 하나 하겠구나 했는데, ‘태양계’ 하나 하고 나니 미뤄졌다”며 아쉬움을 털어놓았다고. 이어 “김세정이 이렇게 말이 많은 줄 몰랐다. 내 차례 기다리느라 허리가 아팠다”는 폭로로 웃음을 더한다.

‘더 시즌즈’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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