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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류’ 신예은, 로운 극찬 “연기 묵직...더 커질 배우”

지승훈
입력 : 
2025-09-23 12:00:40
‘탁류’ 박서함, 신예은, 로운. 사진ㅣ유용석 기자
‘탁류’ 박서함, 신예은, 로운. 사진ㅣ유용석 기자

‘탁류’ 신예은이 함께 연기 호흡을 이룬 배우 로운에 대해 극찬했다.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엘리에나호텔에서는 디즈니플러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탁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로운, 신예은, 박서함, 박지환, 최귀화, 김동원을 비롯해 추창민 감독이 자리했다. 방송인 박경림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신예은은 “한계를 두지 않고 연기했다. 최선의 것을 끌어내려고 노력했고 동료 배우분들이 많은 도움을 주셨다”고 입을 뗐다.

그러면서 로운과의 호흡에 대해 “연기가 참 묵직하다고 생각했다. 많은 감동을 받았고 앞으로 더 커질 배우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치켜세웠다.

이에 로운은 신예은에 “이전부터 정말 열심히 하는 친구라고 들었다. 촬영장에서 등불같은 에너지 가진 친구였다”며 “이런 열정있는 배우와 또 하고 싶었다. 정말 보물같은 배우”라고 화답했다.

박서함 역시 로운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잘해낼 수 있게 응원해줬다. 뭘 하든 자신이 가진 ‘100’ 이상을 전달하려고 했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디즈니플러스 최초 오리지널 사극 시리즈 ‘탁류’는 조선의 모든 돈과 물자가 모여드는 경강을 둘러싸고 혼탁한 세상을 뒤집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각기 다른 꿈을 꿨던 이들의 운명 개척 액션 드라마다.

극중 로운은 마포 나루터의 왈패 ‘장시율’ 역을 맡았다. 신예은은 조선 최고의 상단을 이끄는 장사꾼 ‘최은’ 역을 맡았다.

‘탁류’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며 올해 가장 기대되는 시리즈로 주목받고 있다.

26일 1~3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9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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