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엔조이커플 손민수·임라라 부부가 출산을 앞두고 만삭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10일 엔조이커플 공식 SNS에는 “곧 4식구가 될 우리의 만삭, 아니 만쌍사진. Soon we’ll be four”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들은 “25주 때 미리 찍었던 만삭 사진이 나왔다. 유튜브에 만삭 사진 브이로그도 업로드됐다. 결혼식 때부터 함께했던 팀과 또 한 번 예쁜 추억을 남겼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화보 속 임라라는 배가 드러난 드레스를 입고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다. 손민수도 정장을 차려입은 채 다정한 포즈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또 그는 자신의 배를 볼록하게 만들며 임라라를 따라하는듯한 행동으로 웃음을 안겼다.
임라라는 현재 임신 32주 차로 알려졌다.
한편 손민수·임라라 부부는 유튜브 채널 ‘엔조이 커플’을 운영하며 연애부터 결혼까지 오랜기간 소식을 공유해왔다. 두 사람은 9년 장기 연애 끝에 2023년 화촉을 밝혔다. 이후 시험관 시술에 성공하며 쌍둥이를 임신, 많은 이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