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라이’ 윤계상이 한양체고로 돌아온 이유를 털어놨다.
1일 방송된 SBS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에서는 한양체고로 돌아온 이유를 털어놓는 주가람(윤계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가람은 자료실에서 몰래 자료를 가져오려다가 신고가 들어가는 바람에 경찰서에 가게 됐다. 신고자인 배이지(임세미 분)는 경찰서에 동행했고, 주가람이 채용 예정인 럭비부 감독임을 밝혔다.
경찰서를 나온 배이지는 “뭐 하는 거야. 주가람 너 지금 뭐 하는 짓이냐고. 왜 이러는데. 나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가. 그딴 식으로 떠났으면 돌아오면 안 되지. 돌아올 수가 없지. 그런데 돌아왔네. 이런 꼴로”라고 분노했다. 주가람은 “내 꼴이 좀 그렇지? 나도 알아. 근데 좀 염치없고 뻔뻔한데 나 럭비가 다시 하고 싶어”라고 털어놨다.
배이지가 “그럼 어디 실업팀이라도 알아보든가. 왜 한양체고냐고. 나 여기 있는 거 알았을 거잖아. 왜 하필 여기냐고”라고 소리치자 주가람은 “내가 찾는 게 여기 다 있더라고. 그리웠어.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만큼”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