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박나래가 운동 열정을 불태웠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제4회 팜유 세미나가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는 운동으로 하루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짐 쌀 때 운동화, 운동복 등을 챙겼다. 운동을 안 하면 불안하다”고 고백했다.
박나래는 레그 레이즈, 플랭크, 크런치 등을 하며 땀방울을 쏟았다. 팩을 하며 박나래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굿”이라고 짧은 칭찬을 보냈다.
이후 박나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어제 운동을 못 했으니까 유산소와 웨이트를 병행했다. 광배 볼륨이 좀 죽은 것 같더라”라며 운동 열정을 뽐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