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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도 끝이 안나”...브라이언 300평 대저택 공개(전참시)

양소영
입력 : 
2025-06-28 09:43:51
‘전참시’ 사진|MBC
‘전참시’ 사진|MBC

‘전참시’ 전현무, 유병재, 홍현희가 브라이언 드림 하우스의 첫 집들이 손님으로 나선다.

28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53회에서는 브라이언과 전현무, 유병재, 홍현희가 LA 못지않은(?) 럭셔리 풀 파티를 개최한다.

이날 방송에서 브리어언 드림 하우스의 집들이 현장이 공개된다. 첫 손님은 바로 1년 전 초대를 약속했던 전현무, 유병재, 홍현희다.

세 사람은 300평 규모의 대저택에 “여행 온 느낌이다”, “봐도 봐도 끝이 안 난다”라며 연신 감탄을 금치 못한다고. 특히 지하에 숨겨진 역대급 히든 공간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네 사람은 야외 수영장에서 럭셔리한 풀 파티를 즐긴다. 이들은 수심이 무려 2.5m인 리조트급 수영장으로 바로 다이빙하는 등 여름휴가를 만끽하는데. 이어 집들이에 빠질 수 없는 야외 바비큐 파티에 돌입한다.

윤남노 셰프에게 공수한 이색 양념 소고기부터 이영자의 파김치까지 화려한 파티 음식에 집주인 브라이언은 물론, 지켜보던 먹교수 이영자 또한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고. 유쾌한 이들의 집들이 현장에 기대가 쏠린다.

브라이언은 집을 구경하던 전현무, 유병재, 홍현희의 거침없는 행동에 결국 분노가 폭발한다는데. 먼지 한 톨 없는 ‘청소광’ 브라이언 하우스에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전참시’는 2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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