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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호 “15살부터 자취… 설거지 잘해” (‘1박2일’)

서예지
입력 : 
2025-06-22 19:07:29
사진 I KBS2 ‘1박 2일 시즌4’
사진 I KBS2 ‘1박 2일 시즌4’

유선호가 15살부터 자취했다고 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는 일꾼으로 당첨된 김종민과 유선호가 설거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선호는 설거지하며 “제가 자취 10년 차입니다. 처음엔 숙소 생활했는데 그래도 이런 건 다 내가 했지”라며 뿌듯해했다.

김종민은 “난 스물세 살 때부터 자취했어. 그땐 코요태 활동하느라 바빴지. 근데 바쁜 게 좋았어”라며 아련한 과거를 떠올렸다.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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