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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母 진심에 울컥…“집안 반대에도 고집부려 연기 시작” (‘편스토랑’)

이세빈
입력 : 
2025-05-23 22:27:14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I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I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배우 하영이 어머니의 진심에 눈시울을 붉혔다.

23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하영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하영은 어머니에게 “가족이 보는 하영이는 어떤 딸이냐”고 물었다. 어머니는 “하영이는 욕심도 있고 자기 목표도 확실하고 남을 배려하는 멋진 아이다”라고 답했다.

이후 어머니가 하영을 응원하며 ‘편스토랑’에 보내는 메시지가 공개됐다. 어머니는 “하영이가 10년 이상 전공한 미술을 포기하고 배우의 길을 선택했을 때 집안에서 반대도 있었다. 하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이냐. 사람이 한 번 태어나서 한 번 죽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다가 멋있게 살다가 가게 하고 싶어서 허락했다. 우리 하영이 예쁘게 봐주고 많이 사랑해달라”고 속마음을 전했다. 이를 본 하영은 “집안의 반대에도 완전 고집을 부려서 배우의 길을 선택했다”고 울컥했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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