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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수지, 美친 비주얼…‘백상예술대상’ 빛냈다

지승훈
입력 : 
2025-05-05 20:06:33
수정 : 
2025-05-05 20:54:03
‘백상예술대상’ 박보검, 수지. 사진ㅣ유용석 기자
‘백상예술대상’ 박보검, 수지. 사진ㅣ유용석 기자

‘백상예술대상’ MC들이 떴다. ‘터줏대감’ 신동엽을 필두로 배우 박보검, 수지가 이번에도 MC 마이크를 잡으며 시상식을 빛낸다.

5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는 제61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됐다. 본 시상식에 앞서 현장에서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그중에서도 단연, 현장을 빛나게 한 인물, 박보검과 수지다.

박보검은 나비 넥타이와 턱시도를 입고 등장해 역대급 비주얼을 자랑했다. 훤칠한 키와 깔끔한 헤어스타일까지 박보검의 아우라는 대단했다.

수지는 특수 제작된듯한 은빛 드레스로 우아함을 뽐냈다. 특히 수지의 동양적인 이목구비, 비주얼은 고풍스러움까지 더했다.

이날 박보검은 방송부문 최우수 남자연기상 후보로 노미네이트됐다. 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양관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백상예술대상’ MC 수지. 사진ㅣ유용석 기자
‘백상예술대상’ MC 수지. 사진ㅣ유용석 기자
‘백상예술대상’ 수지. 사진ㅣ유용석 기자
‘백상예술대상’ 수지. 사진ㅣ유용석 기자
‘백상예술대상’ 수지. 사진ㅣ유용석 기자
‘백상예술대상’ 수지. 사진ㅣ유용석 기자
‘백상예술대상’ 박보검. 사진ㅣ유용석 기자
‘백상예술대상’ 박보검. 사진ㅣ유용석 기자
‘백상예술대상’ MC 신동엽 수지 박보검. 사진ㅣ유용석 기자
‘백상예술대상’ MC 신동엽 수지 박보검. 사진ㅣ유용석 기자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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