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가 황석희가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를 밝혔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번역가 황석희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송은이는 일하느라 3,4일 동안 잘 안 씻는다는 황석희에 “집에만 계시면 아내가 뭐라고 안 하세요?”라고 물었다.
이에 “아내도 저랑 같은 일을 해요. 제가 한창 활동할 때 제 블로그에 들어와서 ‘안녕하세요. 번역가님, 번역가를 꿈꾸는 대학생입니다’ 이렇게 글을 남기다가 지금은 잘 된 거죠. 아내는 더빙 쪽 전문가고 저는 자막 쪽이에요”라고 답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디즈니 애니메이션 더빙한 걸 보면 아내가 번역한 걸 보셨을 가능성이 커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