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트롯’ 김동호가 아내 윤조의 내조가 힘이 됐다고 밝혔다.
4일 오후 라마다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tvN STORY ‘잘생긴 트롯’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황다원 PD, MC 장민호 이찬원, 출연진 추성훈 장혁 최대철 인교진 지승현 정겨운 태항호 현우 김동호 이태리 김준호 한정완이 참석했다.
김동호는 “와이프가 아이돌 출신이다. 처음에는 제가 트로트를 하는 게 잘 그려지지 않는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잘생긴 트롯’을 하면서 직접 무대 매너와 꿀팁을 많이 전수 받았다. 든든한 내조를 받고 있다. 내조로 멋진 무대 만들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동호는 헬로비너스 윤조와 지난 2013년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잘생긴 트롯’은 연예계 대표 12명의 남자 스타들이 트로트에 진정성을 가지고 도전하는 신(新) 음악 예능으로 21일 오후 10시 첫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