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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 용서한 장신영 ‘편스토랑’ 합류...31일 첫 등장

양소영
입력 : 
2025-01-23 13:43:03
‘편스토랑’ 장신영. 사진|KBS
‘편스토랑’ 장신영. 사진|KBS

배우 장신영이 ‘편스토랑’에 합류한다.

23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 따르면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연기를 보여준 배우이자 두 아이의 엄마 장신영이 편셰프로 합류한다. 장신영은 ‘편스토랑’을 통해 8년 차 주부의 살림 내공, 요리 내공을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장신영은 첫 녹화부터 빠른 손과 탁월한 요리 감각을 발휘해 눈이 번쩍 뜨이는 음식들을 만들었다. 두 아이의 다른 입맛을 완벽하게 사로잡는 장신영표 다양한 밥반찬은 모두가 군침을 꼴깍 삼킬 정도로 맛깔스러웠다는 전언이다.

이와 함께 주부로서 엄청난 생활력, 알뜰한 면모를 공개 ‘짠신영’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고.

장신영이 ‘편스토랑’을 통해 본격 방송 복귀를 예고했다. 특히 장신영이 남편 강경준의 불륜을 용서한 후 복귀라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관심이 쏠린다.

장신영은 강경준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슬하에 장신영이 첫 결혼에서 낳은 큰 아들과 지난 2019년 낳은 둘째 아들을 두고 있다.

장신영 남편 강경준은 지난 2023년 12월 상간남으로 지목돼 5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 그동안 여러 예능을 통해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왔던 터라 충격을 안겼다. 이듬해 7월 위자료 청구 소송 첫 변론에서 강경준의 법률대리인은 상대방의 청구를 받아들이는 청구인낙으로 소송을 종결했다.

이후 장신영은 “남편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수 없이 자책하고 반성했다. 차마 글로 옮기기 어려운 고통의 시간을 보냈지만, 저희는 오직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서 살아가려 한다”며 강경준을 용서했다고 밝혔다.

장신영이 첫 등장하는 ‘편스토랑’은 31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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