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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병사의 비밀’ 이낙준 “첫 예능 부담...시청자 의며들었으면”

한현정
입력 : 
2024-12-05 11:07:42
이낙준 의사. 사진 I 닥터프렌즈 홈페이지
이낙준 의사. 사진 I 닥터프렌즈 홈페이지

의사 겸 작가, 유튜버로 활동 중인 이낙준이 ‘셀럽병사의 비밀’을 통해 첫 예능에 도전한다.

이낙준은 5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2 ‘셀럽병사의 비밀’ 제작보고회에서 “예능은 처음”이라고 운을 뗀 뒤 “프로들이 모여서 그런지 역시 다르더라. 일하러 왔는데 실컷 웃고 즐기다가 첫 녹화가 끝났다. 굉장히 재밌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시청자들이 의학에 ‘의며드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시청자분들이 새로운 취향을 찾으시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 같다”며 “누구나 아프면 당황스럽고 화도 나고 무섭다. 그런 분들이 우리 프로그램을 보면서 ‘아, 저 시대에 태어났다면 정말 큰일이었겠다’고 느끼시며 긍정적으로 치료를 받으셨으면 좋겠고, 재미와 위로를 응원까지 받아가시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더불어 “찬원씨께서 이 프로그램의 ‘정체성’이라는 표현을 해주셨는데 아무래도 부담감이 있다. 그만큼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고 풍성한 재미와 깊은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좋은 반응이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셀럽병사의 비밀’은 세계사, 과학, 인문학을 넘나드는 대한민국 최초의 의학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그때 그 유명인은 왜, 어떻게 죽음을 맞이했을지, 역사 속 인물과 현대 셀럽들의 죽음을 통해 알아보는 질병과 의학의 세계를 담는다. 장도연, 이찬원, 미연, 이낙준 등 네 명의 MC가 프로그램을 이끈다.

오는 10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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