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킥플립이 활동을 중단한 멤버 아마루의 빈자리를 언급했다.
22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예스24라이브홀에서는 킥플립의 세 번째 미니앨범 ‘마이 퍼스트 플립’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멤버 아마루는 참여하지 않았다.
JYP엔터테인먼트 신예 킥플립은 이날 ‘마이 퍼스트 플립’을 통해 타이틀곡 ‘처음 불러보는 노래’를 선사, 컴백길에 오른다. ‘처음 불러보는 노래’는 힘찬 신스 사운드와 기타 리프가 어우러진 팝 펑크 기반의 업템포 댄스곡. 두근거리는 마음을 담아 고백하는 순간을 표현해 킥플립의 에너지로 풋풋한 첫사랑의 감정을 전한다.
앞서 지난 17일 킥플립은 아마루가 심리적 불안 증세 등을 이유로 활동을 당분간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충분한 안정과 치료를 통해 회복에 집중한다.
이날 동현은 아마루의 빈자리에 대해 “함께 하지 못하는 건 너무 아쉽다. 건강히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다. 여섯명이서 에너지 넘치게 열심히 해서 빈자리 채울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새 앨범은 살짝 삐끗했지만 여전히 유쾌한 첫사랑을 킥플립의 방식으로 그려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처음 불러보는 노래’를 필두로 ‘반창고’, ‘특이점’, ‘다시, 여기’, ‘개스 온 잇’, ‘404: 낫 파운드’, ‘악몽을 꿨던 건 비밀이지만’까지 총 7곡이 수록된다.
킥플립의 이번 신보는 이날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오후 7시에는 엠넷 M2 컴백쇼를 진행하며, 오후 8시에는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