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방 의장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경제인협회 제64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하이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신규가입이 확정됐다.
깔끔한 블랙 수트를 입고 총회에 참석한 방 의장은 과거 모습과 달리 살이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체형뿐만 아니라 얼굴까지 반쪽이 된 듯한 모습이었다.
방 의장은 자신이 이끌고 있는 하이브가 지난해 4월부터 시작된 어도어-민희진 사태 관련해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았다.
더불어 지난해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버리힐스 거리에서 BJ과즙세연과 찍힌 사진 공개에도 직접적으로 어떠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지난 19일엔 방 의장이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뉴진스 멤버들의 독자적 해외 활동 취소를 종용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이에 어도어 측은 해당 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하기도 했다.
방 의장의 하이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신규가입이 확정되며 본격적으로 엔터 기업에서 경제 기업으로 도약을 예고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