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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금지 조항 있었는데!” 조현영, 고우리 임신에 ‘위약금’ 언급

김소연
입력 : 
2026-04-30 15:56:58
조현영. 사진| 유튜브
조현영. 사진| 유튜브

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최근 임신을 고백한 고우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그냥 조현영’에는 “조현영은 전생이 뭐였길래 이렇게 예쁠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조현영은 게스트로 출연한 궤도와 이야기를 나눴다. 궤도는 “고우리에 좋은 소식이 있더라”며 고우리의 임신 소식을 언급했다. 이에 조현영은 “언니가 임신을 해버려서 제가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됐다”고 말했다.

조현영은 궤도가 위약금을 언급하자 “계약서에 임신 금지 조항이 분명히 있었다. 진짜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며 “언니가 너무 무책임하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강조해 너스레를 떨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유닛 ‘레인보우18’을 결성하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으나, 고우리의 임신으로 인해 팀 활동은 잠정 중단된 상태다. 이에 궤도는 “홍보는 다 해놓고 활동이 중단됐다. 가요계에 유례없는 상황 아니냐”고 거들었다.

조현영은 “활동이 뜸한 사이 언니가 분위기를 보다가 시험관을 시도한 것”이라며 비하인드를 설명했다. 궤도는 “어차피 조항이 크게 의미가 없는 것 같아서 그런 것 같다”고 장난스레 받아쳤다.

장난 섞인 투정 뒤에는 진심 어린 축하가 이어졌다. 조현영은 “시험관 시술이 쉽지 않다고 들었는데 한 번에 성공했더라. 그것도 복이다”라며 “아기가 생기려면 삼신할머니가 주셔야 한다고 하지 않냐”라고 고우리의 임신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그러나 궤도는 “삼신할머니는 크게 상관없다. 결국 원인과 결과를 봐야 한다”며 과학 유튜버의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고우리는 2022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최근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축하를 받았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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