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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 래퍼’ 오프셋, 플로리다 카지노서 총격 부상

지승훈
입력 : 
2026-04-07 16:52:50
오프셋. 사진ㅣ뉴스1
오프셋. 사진ㅣ뉴스1

미국 힙합 그룹 미고스 출신 래퍼 오프셋(본명 키아리 켄드렐 세푸스)이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총격 사건을 당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6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오프셋은 총상을 입은 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그가 의료진의 관찰 아래 회복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사건은 플로리다주 할리우드에 위치한 세미놀 하드록 호텔 인근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매체 TMZ는 오프셋이 해당 장소 주변에서 총격을 당했다고 전했다.

세미놀 경찰 측 대변인은 호텔 외부 발렛 구역에서 발생했으며, 한 피해자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부상을 입고 할리우드의 메모리얼 리저널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설명했다.

1991년생인 오프셋은 테이크오프, 퀘이보와 함께 미고스 멤버로 활동해왔다. 그는 팝스타 카디비와 2017년 결혼해 아들과 두 딸을 두었으나, 2024년 7월 이혼했다.

한편 2022년 11월에는 같은 미고스 멤버 테이크오프가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총격 사건으로 사망하는 일이 발생한 바 있어, 이번 사건은 더욱 충격을 안기고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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