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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S, 日 데뷔 타이틀 곡 한국어로…2월 9일 발표

진향희
입력 : 
2026-01-28 11:26:12
투어스. 사진 ㅣ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투어스. 사진 ㅣ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TWS(투어스)가 다시 한 번 ‘청량 라인업’을 가동한다. 일본에서 검증된 히트곡을 앞세워 국내 무대 재도전에 나선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8일 “TWS가 오는 2월 9일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곡은 지난해 공개된 일본 데뷔 싱글 타이틀곡 ‘Nice to see you again’을 한국어 버전으로 재해석한 트랙이다. 우연한 재회가 ‘우리’로 이어지는 순간을 겨울의 끝자락처럼 맑은 감성으로 풀어냈다.

성적은 이미 입증됐다. 원곡 ‘Nice to see you again’은 빌보드 재팬 종합 송차트 ‘핫 100’ 1위를 기록했고, 해당 음반은 오리콘 주간 차트 2관왕에 올랐다.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는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누적 출하량 25만 장 이상) 인증을 받았다. TWS는 이 곡을 발판 삼아 ‘2025 오리콘 연간 신인 랭킹’ 2위에 오르며 일본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

이 같은 상승세가 한국어 버전 제작으로 이어졌다. TWS는 일본 연말 특집 방송과 대형 페스티벌, 글로벌 음악 시상식 무대에서 해당 곡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다시 만난 오늘’은 오랜 기간 이 곡의 한국어 버전을 기다려온 팬덤 42에게 선물 같은 트랙이 될 전망이다.

TWS는 미니 4집 ‘play hard’로도 꾸준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타이틀곡 ‘OVERDRIVE’는 후렴구에 맞춰 어깨를 흔드는 이른바 ‘앙탈 챌린지’로 화제를 모으며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지키는 중이다. 연이은 기록 행진 속에 TWS의 다음 스텝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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