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노안으로 인한 돋보기 안경 착용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고소영은 14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서 자신이 실제로 쓰는 아이템들을 소개하면서 목걸이 형태로 차고 있던 돋보기 안경을 꺼내 들었다.
그는 “돋보기가 이제 나의 문신템이 됐다. 너무 슬픈 현실이지만 누구나 다 오는 일이니까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고소영은 “안경을 (이마 위에) 올려두는 습관이 있는데 자꾸 떨어뜨리고, 까먹고 없어지고, 뛰어다니면 또 없어지더라”며 “그래서 목에 아예 열쇠고리처럼 달았다”고 했다.
실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 고소영은 “원하는 내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이거는 그냥 기본 도수인데 패션템으로도 손색 없다”고 자랑했다.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한 고소영은 영화 ‘구미호’, ‘비트’,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