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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기획업 미등록 논란, 제 부족…등록 절차 마무리 단계”

진향희
입력 : 
2026-01-09 14:26:29
황정음. 사진|스타투데이DB
황정음. 사진|스타투데이DB

배우 황정음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황정음은 9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보도된 전속계약 및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 관련 기사에 대해 제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지난해 11월 27일부로 전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대표로 있는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에 대해 “1인 회사로 운영돼 왔으며, 그동안 대중문화예술업과 관련한 각종 용역은 기존 소속사인 와이원엔터테인먼트로부터 제공받아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이유로,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가 소속 배우인 저를 대상으로 직접 매니지먼트 업무 등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수행한 사실은 없다고 판단해 별도의 등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해 왔다”고 덧붙였다.

황정음은 그러나 “최근 다수 연예인들이 운영하는 회사들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문제로 논란이 되는 사례를 보며, 보다 법적으로 안정적인 절차를 갖추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등록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같은 달 5일 등록에 필요한 교육 과정도 이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은 허가나 인가 사항이 아닌 등록 절차로, 신청서와 온라인 교육 수료증 등 필수 서류를 제출하면 확인을 거쳐 완료되는 사안”이라며 “현재 해당 절차는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조만간 등록이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황정음은 “모든 일은 제 부족함에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로 인해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8일 한 매체는 황정음이 2022년 설립한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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