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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고현정, 한 평생 예쁨 ‘극강의 동안’

한현정
입력 : 
2025-11-14 09:54:08
고현정 SNS
고현정 SNS

배우 고현정(54)이 극강의 동안미를 뽐냈다.

고현정은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현정은 케이크를 손에 든 채 54세 나이가 믿기지 않은 여전한 미모와 천사 같은 미소를 뽐냈다. 자연스러운 스타일,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 초동안 비주얼이 그저 감탄을 자아냈다.

고현정은 “수험생 여러분 고생하셨어요”라고 적고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을 응원하기도 했다.

한편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으로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5년 SBS TV 드라마 ‘모래시계’로 스타덤에 올랐고, 다수의 히트작으로 사랑 받았다. 최근작은 SBS 금토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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