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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반복된 사생활 침해에 고통…소속사 “불법 행위, 강경 대응할 것”

진향희
입력 : 
2025-10-14 11:18:13
이동욱. 사진 ㅣ스타투데이DB
이동욱. 사진 ㅣ스타투데이DB

배우 이동욱이 사생활 침해로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가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14일 “최근 이동욱의 비공식 스케줄, 거주지, 사적 공간 등을 무단으로 찾아오거나 부적절한 편지를 남기는 등의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이같은 사생활 침해가 반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해당 행위들이 명백한 불법이라고 강조했다. “아티스트의 거주지 방문, 사적 공간 침입, 비공식 일정 추적, 개인정보 유출 등 모든 형태의 사생활 침해에 대해 엄중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해외 일정을 포함한 출입국 과정에서도 유사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부당한 방법으로 항공편 정보를 입수하거나, 아티스트와 같은 항공편을 이용해 기내에서 접근하는 행위 역시 사생활 침해로 간주된다”며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이어 “이같은 행위는 아티스트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라며 “사생활 침해 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자제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동욱은 최근 다양한 작품 활동과 함께 글로벌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내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를 앞두고 촬영을 마무리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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