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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 ADHD 검사 결과에 충격…“약 권할 정도”

양소영
입력 : 
2025-08-30 18:15:39
이미주.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이미주.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그룹 러블리즈 출신 방송인 이미주가 ADHD 검사 결과에 충격을 받았다.

29일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는 ‘제가 ADHD처럼 보이시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미주는 “요즘에 ‘나 이거 해야지’라고 생각하고 가면 기억이 안 난다. ‘여기 왜 왔지?’ 하다가 다른 걸 하다 다시 찾는다. 기억력이 제로다. 비밀번호도 몰라서 다 적어놓는다. 어제 뭐 했는지도 사실 기억이 잘 안 난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요즘 성인 ADHD가 많다”며 연예인 최초로 전문 검사를 권했다.

이미주.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이미주.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이미주는 ADHD 전문 병원을 찾아 뇌파 및 심리 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의사는 “주의력과 작업기억 결과가 저하됐다. 뇌파 검사에서도 저하된 부분이 나타났다”며 “인지·행동 검사에서 ADHD 지표가 유독 높게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미주는 “생활에 크게 불편한게 없다”고 했지만, 제작진이 다시 한번 묻자 의사는 “보통 이 정도면 병원에 따라 약을 권하기도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미주는 지난 2014년 그룹 러블리즈로 데뷔 후 ‘캔디 젤리 러브’, ‘아츄’, ‘종소리’, ‘데스티니’ 등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안테나로 소속사를 옮긴 후 2023년 솔로 가수로도 데뷔했다. 최근에는 tvN ‘식스센스’, MBC ‘놀면 뭐하니?’ 등에서 예능감을 뽐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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