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독특한 패션으로 레드카펫에 섰다.
손연재는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핑크 셔츠 위에 그레이 니트 톱을 겹쳐 입고, 허리에는 링 장식 벨트를 둘러 시선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블루 스커트와 블랙 로퍼를 매치해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행사장 포토월에서 손연재는 환한 미소로 손을 흔들며 취재진과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현장에 있던 관객들은 “아이돌 못지않은 비주얼”, “손연재라 가능한 룩”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열띤 호응을 보였다.
한편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개봉 직후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단숨에 2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손연재는 2022년 금융권 종사자와 결혼해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리듬체조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운영을 재개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