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직접 와이어 액션에 도전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
30일 윤아의 공식 채널에는 tvN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윤아는 와이어에 몸을 단단히 고정한 채 공중을 나는 장면을 직접 소화하며 열정을 뽐냈다.
특히 기내 화장실 세트에서도 고난도 와이어 액션을 이어가며 회전 동작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윤아는 “짧게나마 이렇게 영상으로 남기겠다. 절대 CG가 아니라 실제로 촬영한 장면이다”라며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함께 있던 무술 감독은 “촬영한다고 식사도 못했겠다. 역시 명배우”라며 칭찬했고, 윤아는 “맞다. 속이 쏠릴까 봐 아침도 못 먹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장태유 감독 역시 “대박”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우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윤아는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하는 장면을 모두의 도움으로 찍고 있다. 놀이기구 타듯이 몸이 돌지만 생각보다 할 만하다”며 담대한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인기 웹소설 원작의 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돌아간 셰프 연지영(윤아)이 절대 미각을 가진 폭군 왕 이헌(이채민)을 만나며 벌어지는 판타지 로코물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