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나가 발목에 ‘1968’ 타투를 새긴 모습이 이목을 끌었습니다.
나나가 지난 6월 17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제작보고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나나는 빈티지한 플라워 무늬 셔츠와 묵직한 카키 컬러의 오버사이즈 재킷, 그리고 깊은 슬릿이 들어간 그레이 롱스커트를 매치해 복합적이지만 상당히 세련된 룩을 선보였습니다.
여기에 단발 헤어와 메이크업으로 귀여움과 섹시미를 동시에 표현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발목에 새겨진 타투 ‘1968’로 이는 어머니의 생년을 새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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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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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웨이브 헤어의 그림자입니다.
두 번째, 셔츠의 카라입니다.
세 번째, 재킷 주머니입니다.
네 번째, 발목 타투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 오른쪽 아래 조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