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또 클럽’ 멤버들이 야구선수들을 위해 직접 나섰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신규 예능 ‘마니또 클럽’에는 다 함께 울산행 열차에 탄 3기 멤버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의 모습이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울산에 도착한 멤버들은 울산 웨일즈의 장원진 감독과 만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알고 보니 시크릿 마니또 고래는 울산 웨일즈 선수단이었던 것.
선수들 나이대가 20대 중반이라고 하자 이선빈은 “보영 언니 뭐 해야겠다. 스물다섯에서 여섯이면”이라며 박보영에게 말을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강훈이 “소개팅 말하는 거냐”며 당황하자 이선빈은 “야구단 선수분들 언니 보면 좋아하실 것 같아서. 나중에 방송 봤을 때 박보영이라는 걸 알 수 있게”라고 덧붙였다.
광희는 “선빈이 너도 인기 많지 않냐”며 의문을 자아냈다.
MBC ‘마니또 클럽’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