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성주가 ‘미스트롯4’ 경연 당시 수술을 받았던 사실을 뒤늦게 고백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토크 콘서트’에는 경연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장윤정은 “김성주가 울면 그 사람은 잘 된다는 말이 있다”고 짚었고, 김성주는 “‘미스터트롯’ 당시 임영웅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무대에서 처음 울었다. 그런데 이후에는 도전자들에 영향을 줄까 자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에서야 이야기하지만, 몸이 안 좋아서 수술해야 했다. 경연 중 쓸개를 떼어내는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전혀 몰랐다”며 투혼을 펼친 김성주에 놀라움을 표했다.